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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코갤, 정모참석 여중생 단체로 성폭행 사진공개 충격
박은철 기자  |  parkec0412@newskorea.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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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08  12:27:41

디시인사이드 코미디갤러리(이하 코갤)의 남성회원들이 정기모임에서 한 여중생에게 술을 먹이고 능욕을 했다고 자랑하는 인증샷을 커뮤니티에 올려 네티즌들을 아연실색케 하고 있다.

   

이 사건은 코갤에 사진이 여러장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현재 원본 사진들은 삭제되었지만 네티즌들이 퍼나르며 사건을 알리고 있다.

이 사건을 고발한 네티즌은 사진 속 여성이 모두 같은 인물이라며 "최근 코갤러들의 부천 정모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미성년자인 여중생 회원에게 술을 먹여 만취 상태로 만든 뒤, 모텔에 끌고 가 몹쓸 짓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들에 대해서는 "모임을 주도한 한 코갤러가 이 같은 사진을 직접 올렸다. 단지 관심을 받고 위해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한다."며 어이없어 했다. 이어 "여중생은 처참한 모습으로 그들에게 능욕당하고 조롱거리가 됐다"며 "이 같은 일을 벌인 파렴치한들은 처벌 받아야 한다."며 분노했다.

현재 모임을 주도하고 성폭행을 주도했다는 이용자의 신상또한 사건에 대해 알리는 과정에서 노출된 상태다. 일단 사진상의 진위는 불분명하다. 실제든 연출이든 부적절한 모습을 공개한 사실 만으로도 정상적인 상태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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